첫번째, 핵의 사용.

글쎄요,,,

핵탄두의 소형화가 쉽지는 않겠지만 결코 불가능 하지는 않은 기술이라 북한이 보유할수도 있을 겁니다만,

소형화된 핵탄두를 미사일로 발사 할수 있고, 그걸 발사하는 순간,,,

그냥 남북한은 아마도  사람이 살수 없는 나라가 되겠죠,

보유하는것과 사용하는것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상대국 혹은 전세계 핵보유국의 핵보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상대국의 한국은 미국의 핵우산에 의해 보호 받고 있습니다,

지구상 최고의 핵무기를 가진 나라 미국의 우방국(미군이 몇만명이 주둔하고 있는)을 향해 핵을 쏜다면,,,

그건 그냥 같이 멸망 하자는 겁니다,

아,,,그리고 북한이 얼마전 열병식에 공개되었던 핵배낭은,,,완전 구라입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핵배낭을 보유하고 있지만,,,실제 크기와 무게는 절대 한명이 가지고 다닐수 있는 무게가 아닙니다,

그래서 핵배낭은 기폭장치와 핵을 여러명이 나눠 가져서 지뢰처럼 설치해서 사용합니다,

어느 북한군 출신 탈북자가 방송에 나와서 증언한걸 들어 보면 말이 핵배낭이지 실제는 고폭탄이라고 합니다,

둘째 생화학탄 사용,

이것 또한 핵무기 사용과 거의 같은걸로 보면 되고,

한국군 또한 생화학 무기를 보유하지 않고 있지만 그 기술력은,,,세계에서도 알아 준다고 하는 수준인데,,,

그리고 대량 살상무기에 대한 전세계의 보복은,,, 김부자 및 북한 고위층은 전후에도 살아 남기 힘들게 할겁니다,

세째. 탄도 미사일,,,

사실상 북한의 대포동 및 노동 미사일은 사실상 최대의 위협입니다,

북한의 정신상태를 보면 저 미사일을 꼭 군사적 목표물을 향해 쏠거라고만 생각되지 않아서,,,

민간을 향해 발사한다면 사상자가 괘 많이 발생될수도 있을 겁니다,

다만,,,이들로 원자로를 폭파한다는건 사실상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보면 됩니다,

일단 원자로 자체가 엄청난 방호력을 지녔으며,,,직격이 아닌 파편으로는 파괴할수 없죠

북한의 기술력은 보통 몇백미터 이상의 오차 범위를 가집니다,

이게 뭘 뜻하냐 하면 미국의 토마호크(순항미사일)처럼 수미터 이내의 오차범위를 가진 정밀 미사일이 아니라는 겁니다,(현무라는 국산 순항미사일은 사정거리 500~1500까지 있슴 현무3가 사정거리 1500)

원자로를 직격으로 맞힐수 있다면 원자로에 위해를 가할수 있겠지만,,,글쎄요,,,정밀도가 떨어지는 탄도 미사일로 원자로를 직격으로??

가능한 이야기 일까요???(한국군도 이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그럴부분은 대부분 어느정도 방호가 되어 있을것 같은데,,,

네째, 대구경 방사포 및 장사정 포,,,

서울 불바다설은,,,ㅋㅋㅋ

개소리로 보면 됩니다,

개전 초기에 선빵으로 날린 포탄에 어느정도 피해를 볼수 있겠지만,,,서울 같은 빌딩숲을 미사일도 아닌 포탄으로 불바다 설은 개뻥임,

가스시설의 폭격으로 서울은 불바다가 된다는 헛소리는,,,그냥 가스관 잠그면 됩니다,,,너무 겁을 먹을 필요는 없슴

그리고 서울까지 날아오는 장사정포는 사실 북한이 보유한 장사정 포의 숫자는 약 300문 가량 됩니다,

근데,, 그걸 군사적 목표물이 아닌 서울을 향해 발사 한다?

일단 민간을 향해 발포하게되면 전세계의 지탄을 받게되며 유엔군 출동의 명분을 주게 되죠,

그리고 쏘는 순간부터 한국군의 대포병 반격을 받게 됩니다,

한국군이 포유한 반격의 수단은 먼저,,,k-9,k-55,m2709mlrs, 천무다련장등이 있을것이고,,,

또한 미사일 및 공군의 의한 폭격이 될수 있죠,,,

이는 모두 정부 및 지휘관의 정확한 판단에 의해 실시 되어야 할것이고(이게 젤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한국군의 전력 및 전투력은 재래식 전쟁에선 이미 북한군을 까마득히 추월했다고보는게 맞을 겁니다,

전쟁도 돈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남북한의 경제력 차는 이미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벌어져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전면전 도발은,,,글쎄요,,,

제가 보기엔 절대 없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