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547829 고소한다고 했다가.. 녹취까니
사적 대화라고 주장하는 언주와 국당
사적 대화는 10년지기 친구랑 카페에서
커피랑 디저트 먹으면서 하시는 거고요..
기자가 기자 신분을 밝히고 해당 상황에 대해 물었는데..
이거 너무나도 공적인 것 아닌가요?
공과 사도 구별 못하는 건가?
하자가 많아서 도저히 팔아줄 수 없는 물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