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게 아니라, 어머니에게 일련의 사건에 대해 이런저런 말씀을 드렸더니 되게 안타까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부산오유벼룩시장은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될 때 마다 이렇게 하나씩 나눔을 하는건 어떨까 하고 말씀 드렸더니 좋아하셔서!
이렇게 나눔글을 올려봅니다.ㅎㅎ
어머니는 철학이 있으세요.
첫째 절대 싼 천, 싼 부자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둘째 왠만해선 똑같은거 안 만든다.(같은거 만드는거 지겹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을 동전지갑!
DOG전지갑 나눔합니다!
네.. 저 사진찍을 줄 몰라요..
그냥 크기비교를 위해 치킨 먹고 온 업소용 콜라를 썼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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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횟수 음.. 한 100회 두면 되려나요?! 잘 모르겠네요.. 음음
아무튼, 굿데!
P.S 언제나 그랬듯 문제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