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한 5년? 전에 읽었는데 그때 나온건 아닐거에요 책 표지는 살구색?이었어요 대충 기억나는 책 내용은 주인공이 어떤 할아버지? 에게 보석을 받아요 (알고보니 할아버지가 왕이었나 왕자였나 그랬어요) 검은 보석이랑 흰색? 투명? 보석이었는데 하나는 진실을 뜻하고 하나는 거짓을 뜻했어요 (확실하지 않아요) 막 보물 찾으러 가다가 여자한태 반해서 프로포즌가 결혼인가 한것같어요 그러고 나서 나온 문장이 보석은 바로 이 여자다 같은 뉘앙스였어요. 제 기억에는 여기서 내용이 좀 더 있다가 끝난것같아요 주인공이 시장에서 가방도 두번 소매치기 당하고 했는데 무슨책인지 모르겠네요 ㅜㅜ 한번 읽었는데 책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3~4년째 찾고있습니다 ㅜㅜ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