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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맹박의 흥신소였나?
게시물ID : sisa_967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하는버섯
추천 : 9
조회수 : 5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12 01:59:29
중복이면 죄송.... 하지만 사안의 엄중함이 높아서

국정원 보고서 뜯어보니, 이명박 사설 흥신소 수준
정치 및 선거 개입 노골화, 야당 정치인 사찰 정황까지도

이명선 기자
2017.07.11 12:37:48
국정원 보고서 뜯어보니, 이명박 사설 흥신소 수준

정기후원

이명박 정부가 자신의 오른팔인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동원해 국내 정치 및 선거에 깊숙히 개입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파장이 크게 번질 전망이다.

11일 <세계일보>가 추가로 공개한 국정원 내부 문건에 따르면, 국정원은 2011년 10.26 재보궐 선거 이후 19대 국회의원 선거와 18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 정치인 사찰 및 대통령 국정 지지율 분석 등을 작성해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시장을 박원순 야권단일후보에게 빼앗긴 후 벌어진 일이다. 

2011년 11월경 작성된 문건은 '우상호, 좌익 진영의 대선 겨냥 물밑 움직임에 촉각', '2040세대의 대정부 불만 요인 진단 및 고려사항', '10
출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62973&ref=nav_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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