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께 분당서울대병원장과 기획조정실장 등 병원 핵심 실세들이 국내 변호사 면허가 없는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의 부인 김미경 교수를 위해 병원 법률 자문 교수 자리를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쿠키뉴스는 단독 입수한 당시 병원 핵심 간부의 녹취록을 바탕으로 취재를 벌여왔다. 이 과정에서 당시 소수 병원 간부들이 김미경 교수를 영입하려 한 목적이 김 교수의 전문성과는 무관한 것이었다는 사실이 일부 드러났다.
부부가 아주 쌍으로 ㅈㄹ이 염병이네
서울대병원 감사좀 해라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705180018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