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중 300일 가량 아버지가 술 드시고 오나 걱정 및 현실 ㅠ

아버지와의 싸움 및 관계 악화

최근은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 및 대화 / 약속

 몇번의 기회을 주고 참고 했지만 술 드시고 깨부심 술 깨고 나서는 후회하나 반복 되는게 인생 및 현실

어머니는 당하신게 많음 아버지가 변하겟지 변하겟지 하면서 참고 살으시다 변화 실패

재산이라고는 부모님 신용이 안좋아 내 앞으로 해놓은 지금 살고 있는 집

여기서 이집 명의는 저로 되있고 사시기는 부모님이 돈 버신걸로 해주신건데 이혼을 하게 되면 이 집을 처분 할것 같습니다.

그럼 이 집의 소유권 및 팔면 재산을 분배를 제가 가질수 있는건가요?

이것 가지고 말다툼을 하시는데 그리고 저는 성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