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당의 창립자까지 나서 사과를 했다.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걸 내려놓고 자숙하겠다 했다.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의당은 국민앞에 모든 것을 밝히고 모든 책임을 졌다.
그러니 이제부터 정부여당은 문준용씨 취업특혜에 대한 특검수사에 임하라.
그리고 추미애 대표는 사퇴하고 야당과의 대화에 임하라.
야당의 의견을 듣고 협치하기 위한 정부여당과 청와대의 열린자세를 요구한다.
아오,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