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자게에서 펌)
여성신문이 탁현민 건으로 딜을 넣기 시작하자 네티즌들이
여성신문 이력을 털기 시작함.
이력털이 하면서 밝혀진 사실들
1. 창간주, 사장, 대표이사 전부 새누리당(자유한국당)관련 인사
2. 사실상 새누리(자한당) 어용기관지, 자한당엔 너그럽고 민주당엔 엄근진(짤의 수상자 중 8명이 새누리당 의원,
그중 이은재는 우리가 잘아는 "사퇴하세요!"의 주인공)
일베와 메갈이 공존하는당
진짜 끔찍한 혼종이 탄생했네요..
역시.. 메갈이 일베와 비슷했던 이유가 밝혀진 거네요.
일베나 메갈이나 둘다 수구들의 작품이었구만!
그것도 모르고 정의당은 여성신문하고 메갈에 러브콜 때리고~~~
(딴지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