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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967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taqu
추천 : 11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5/05/16 20:46:18
게임방 알바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게임방알바로써..게임못하는거나..청소가 빡쎈거나...
다 이해한다...
근데..나의 스트레스의 원인은 다른곳에 있었다...
바로 사장님 딸래미...
나 올해로..25살이다...
근데..초딩3학년 짜리가 나한테 알바라고 반말한다...
오늘 그녀?? 와의 전화에서 있었던 일이다..
나: 스%$ 피씨방입니다..
그녀: 엄마 있어?
나: (엉겹결에..) 사모님 방금 나가셨는데요 ㅡㅡ;;
그녀: 어디갔어?
나:집에 가셨는데요 ㅡㅡ;;(18)
그녀 :그럼 집에올때 피자사가지고 오라고해
나:집에 갔다니까 ㅡㅡ;;
그녀 : 어 끊어
나 : .....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교육좀 시켜야하나요?
이래서 초딩은 상대하기 싫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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