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스트레스로 식욕 떨어져서 빠진건 안자랑...

학교다닐때는 164/55~56정도였는데 살집이 좀 있긴 했지만 일주일에 4~5일은 두시간 이상 운동 했었는데
졸업하고 나서부터 스트레스로 밥을 거의 안먹다시피 하다보니 딱 1년만에 10kg이 빠졌네요...
유아몸매... (안빠져도 좋을곳도 다빠지고..)

재즈댄스를 6년간 했었는데 (헬스도 병행)
바쁘단 핑계로 졸업후에는 운동과 연을 끊었네요..
수요일부터 다시 다니기로 했습니다!

앞으론 운동도 하면서
건강한 음식도 챙기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