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역시 가입 역사가 짧은고로 댓글이 안됨(사실 오늘 가입했어용)
그래서 아래 선영님 글에 대한 댓글을 여기 썼으나 댓글이 아님(나도 무슨 소리 하는지 몰라)
하은
이름이 이뻐서 잠시 고민해 본 결과 다음을 추천한다. (참고로 본좌 한자책도 번역해 내본적이 있음.. 험험. 믿어 믿으라고!!)
한자는 반드시 대법원인명용 한자를 써야한다.
그렇지 않고 아무거나 골랐다가는 지 이름 호적에 못 올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이상한 한자가 너무 많아 생긴 불가피한 조치다. 강희자전으로 한 5만개 된다. 다 아는 넘 물론 없다. 그래서 우린 세종대왕께 감사하고 살아야 한다. 한글날 만세!!
賀 하례할 하
恩 은혜 은
은혜를 감사히 여긴다.
살다보면 기쁜 일 자랑거리도 많겠지만 비교할 일도 많고 어려운 일도 계속 생길 것이다. 하지만 평생을 화낼 거리를 찾기보다 주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인생이 행복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