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헤슘 프로 CBL-108P 청축 용산일이 있어 갔다가 타건을 해보다가 나도모르게 지갑을 열고 돈을 지불하고 왔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집책상앞에 셋팅이; 되어있네요 하하..
상자 개봉하기 전 모습입니다. 적축과 청축사이에 굉장한 고민을 타건하면서 30분은 한거 같네요.
일단 저는 방문을 닫고 하기때문에 경쾌한 소리가 좋아서 청축을 선택했습니다. 게임도 좋아하는대
적축을 하자니 바꾼 느낌이 안나는거 같아서요.^^
음 개봉 하니 아직은 잘모르겠네요.
LED 불빛이 다양하게 나오는대 지금 셋팅해 놓은거 불이 들어왔다가 안들어왔다가 하는방식?
으로 셋팅해논 모습입니다. 지금은 LED 불빛이 최고조?
지금은 LED 불빛이 거의 사라질때 모습입니다.
타건소리랑 LED불빛 을 영상으로 찍어서 올려 드리고 싶은대 제가 아직 이런게 익숙치 않아서
나중에 기회되면 올려볼게요. 기계식키보드 사실분들은 꼭 용산가서 타건해보고 사시는게 좋은것같습니다.
확실히 청축이 조용한 방에서는 약간?크게 느껴지는 감이 있지만 전 경쾌하니 좋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