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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39명 특검안 접수 - 불법의 공동화, 불법 책임의 분산
게시물ID : sisa_967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적폐청산하자
추천 : 24
조회수 : 1647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7/07/12 23:18:37

문준용의 한국고용정보원 취업 특혜, 이유미 제보 조작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적폐 궁물.jpg

-명단에 빠진 단 한명, 박준영 의원은 상황이 아래와 같습니다.

박준영 의원 공천헌금 혐의 실형 선고…의원직 상실 위기

서울남부지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박준영 의원에 징역 2년6월 선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6610.html

지금 국민의당은 하나로 똘똘 뭉쳐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제가 대선 전에 쓴 댓글이 있더군요. 오늘은 그 댓글로 대신하겠습니다.

앞으로 불법의 공동화, 불법을 공유함으로써 불법책임의 소지를 희석시키려는 노력, 그리고 그러한 불법은 언제나 성실하다는 내용으로
글을 작성해보고 싶네요.

5월 4일
불법의 공동화7.jpg


5월 5일 - 1
불법의 공동화6.jpg


5월 5일 - 2
불법의 공동화4.jpg


5월 7일
불법의 공동화3.jpg



5월 7일
철수뒤에2MB(2017-05-07 21:16:26)(가입:2017-03-27 방문:60)128.199.***.231추천 19
지금 저들한테는 대선이 생사의 갈림길 같을 겁니다.
그동안 수많은 불법을 수많은 이들이 공유하고 있어, 그것으로 자신들을 보호하고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궁물들 발악들도 이와 같습니다.
당 전체의 불법을 공유해서, 스크럼을 짜고, 이제는 더 크나큰 불법으로 스스로를 가두고, 보호하려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대선이 끝나면 정치적 탄압이라며 그 스크럼을 방어하려 하겠죠.
이것을 일망타진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대한민국이 재조산하의 길로 가느냐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그동안 정권을 유지해오고, 아직까지도  태연하게 기득권 스크럼을 짜고 있는 MB의 방법과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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