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인터넷 방송국에서 밤 12시에 게임방송을 시작해서 새벽 4시쯤에 방송종료 하고

6시 까지 동영상 편집을 했어요 그리고 평소와 같이 엄마를 깨우러 엄마 방에 가서 누워있는

엄마한테 "엄마 일어나 아침이야" 라고 말하고 잠깨라고 부엌에가서 물컵에 물을 받아 엄마한테

드리고 엄마에게 "엄마 이러다가 출근 늦어 빨리 씻고 출근해" 라고 말하니까 알았다고 말하드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방에 들어가서 편집 마무리 작업하고 한 50분 정도 지났나

제방문 밖에서 엄마가 "xx아 엄마 나가니까  현관문 잠그고 있어 라고 말하고  문닫는 소리 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전 계속 편집하고 한 2시간 정도 흘렀나 누가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서 현관문 으로 가보니까

엄마가 밖에서 엄마왔으니까 열라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우리집 현관문은 밖을 볼수있는 조그만 유리창이있어요

엄마인거 확인하고 문을 열었어요 제가 엄마한테 "엄마 왜왔어?" 라고 말하니까 엄마가 "내가 내집오는데 문제있어"

라고 말해서 "아니 그게 아니라 엄마 아까 출근했잖아" 라고 말했는데 엄마한테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엄마왈

무슨소리야 엄마 오늘 회사 쉬는 날이라서 엄마친구들하고 어제밤에 찜질방에서 자고왔는데 너한테 전화했는데

전화 안받더라 그리고 더 충격적인 일은 전 현관문을 잠금적이 없는데 잠겨있었다는 것입니다 엄마는 내가 꿈을 꾼거라고하지만

꿈이 아닌게 제방에는 컴이 켜저있고 동영상 편집을 하고 있었다 는거 그리고 절대 꿈일수 없는게 컴 업데이트가 떴었는데 님들도

아시겠지만 업데이트 창 뜨면서 몇분 혹은 몇시간 연기할수있잖아요 제가 작업하는거 그만둘가 없어서 1시간마다 연기했었는데

제가 만약 잠들었었다면 시간이 지나서 컴이 재시작 됬었을겁니다 그럼 동영상편집 창이 안떴을겁니다 근데 작업 했던게 그대로

있고 대체 뭘까요 이 글을 쓰면서도 무서워요 오늘도 엄마를 깨워야되는데 엄마인지 확인을 해야되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