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길거리에서 자주 돌아다니다 들은거라 가사도 솔직히 잘듣기 힘들고 .. 그렇다고 음을 적기도 그렇고 ;
시내돌아다니다 간간히 자주듣는거보면 .. 요즘곡이 아닐까싶은데 몽환적인 느낌의 국내 여가수 곡인듯한데요
약간 미디엄템포느낌에 .. 같은속도로 .. 약간은 섹시한 느낌도 들면서 슬픈 음색의 곡이였는데 ..
이렇게 힌트가 너무없어선 못찾겠지요?..
구글에서 몽환적인 여자 노래로 검색해서 나오는곡 대충 다들어봐도 없는듯해서 마지막 희망의 끈을 잡고 여쭤봅니다
힌트가 너무 부실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