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이 약속 했듯이
4년 중임제 개혁은 확실히 진행될 것입니다.
그럼
차기 대통령은 4+4년을 해야 합니다.
4년만 하고 못해서 짤릴수도 있고
여권중진이 지금처럼 삽질만 해대면 정권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달님의 5년 그리고 추가로 8년.
그 이후까지는 보고 있지 않습니다.
13년이면 적폐/일제 잔재/청산
꽤 가능해 보이지 않습니까?
차기 대통령 선거 5년 남았는데
길어보이죠?
선거 1년 전이면 대선 후보군 추려지고 언플에 선거모드 들어갑니다. 생각보다 시간 많지 않아요
늦어도 내년엔 두각을 보여야합니다.
이번 선거에 나왔던 후보들? 그 사람들은 이미 그만큼의 인지도와 지지도를 갖고 시작합니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하는거죠
저도 이 글에 동의합니다.
더불어 정부의 성공도 중요하고 '제대로 된' 정권연장은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