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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의원 트윗, <내가,우리가 직접하지 않았다 말은 무책임의 극치>
게시물ID : sisa_967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제나마음은
추천 : 29
조회수 : 105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7/13 13:26:02
1Cap 2017-07-13 12-15-27-794.jpg









#우병우구속
#이명박구속

출처 https://twitter.com/parkkwangon/status/88533090530419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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