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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박근혜
게시물ID : sisa_5781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팍
추천 : 3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24 13:28:27
박근혜의 입은 슬로건을 이야기한다.
~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 방법은 아래사람이 알아서 해야 한다.
못하면 일벌백계를 하겠지.
박근혜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이런 면에서 박근혜정부는 북한왕조와 다를게 없다.
 
태극기 계양을 법제화 한다는 것도 그렇다.
[국제시장]을 보고 어지간히 감동먹었나보다.
공무원은 윗사람 눈치를 보며 이런 말도 안되는 정책을 만들었을 것이다.
캐치플레이를 가지고 국민을 통치하겠다는 발상자체가 구시대적이고 덜 떨어진 행동이다.
 
애국은 강제하는 것이 아니다.
애국은 스스로 우러나와야 한다.
정부는 나라가 아니다.
정부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는 것이 애국은 아니다.
 
박근혜는 나라 경제가 불쌍하다고 말한다.
대단한 화법이고 대단한 감정이입이다.
경제는 무생물이다.
그런 무생물에게 감정이입을 하다니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경제보다는 국민이 먼저다.
경제를 통해서 국민이 잘살게 하려는 거다.
박근혜는 경제가 중요한게 아니라 국민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 같다.
보수의 경제 논리를 통해서 잇속을 챙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그 논리에 따라 박근혜는 자신이 지껄이는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지꺼리고 있다.
 
정부는 답이 없고 박근혜는 입만 열면 깡통소리를 낸다.
박근혜정부 집권 2년차 바닥은 들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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