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우리 회사 여행들과 대화 중 딱 두 마디 도와주고 아주 이상한 놈으로 찍힌 직딩이라오.
히스테리 1.
어느 여직원 햏이 다이어트른 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10kg씩이나. 비장한각오로 감량 계획을 발표 하길래 이렇게 도와 주었쏘.
"아이고~ 10kg이면 돼지고기가 16근정도 되는데....마음 단단히 드세요"
난데없이 쏟아지는 눈총과 울며 뛰처나가는 여햏의 당최 이해할수 없는 시츄에이션.
도데체 내가 뭘 잘못한거요?
히스테리 2. 여햏들이 자신의 이상형이 이렇니 저렇니 이야기를 하고 있었소. 그중 한 여행이 말하길..... " 내 남친이 되려면...키도크고...운동...노래..악기도 다루고...성격도 좋고.." 헉~ 암만 들어봐도 대한민국에 이런 넘이 몇넘이나 될까 의심이 든다. "하지만..외모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