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대 중반 동생은 초반....
동생생일이라 시계 쳐다보다 칼같이 축하 메세지 날려줬습니다 ㅋㅋ
나이는 네살차...동생이 2월생이라 학년는 3학년차...둘다 오유하면서 쏠로됨;;;
나이차가 조금 있어서 그런건지 어릴때부터 거의 싸워본 기억이 없네요;;
밖에선 상남자이지만 형 앞에서는 늘 말 잘듣고 착한 내동생아....
다시한번 진심으로 생일 축하한다 ^^
올해는 꼭 하는 일 잘~ 풀렸음 좋겠고 둘다 좋은 사람 만나서
효..효도좀 하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