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키스트 던전은 3가지가 있다.
맨 위 루인 - 해골류가 주로 나오며 (언홀리) 주로 깡딜 위주의 공격을 한다.
맨 좌측 워렌 - 비스트류가 주로 나오며 정신계 공격을 하는 편.
맨 아래 윌드 - 마녀들이 주로 나오며 (엘드리치) 정신공격과 독공격을 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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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 입장하기전에 던전사냥에 필요한 템을 구매할 수 있는데 (템이 이어지지 않고 던전이 돌면 끝나버리니 적당량만 사야된다.)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횃불. 삽. 식량] 이다.
물론 인턴을 돌린다면 이런거 그냥 구매안하고 가서 던전 깨고 걍 해고시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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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는 숏. 미디움. 롱으로 구성 돼있다. *미디움부터는 캠핑이 가능한 장작을 준다 (롱은 2개) *캠핑이란, 던전 내에서 휴식 및 버프가 가능하다로고 쉴수 있는 스킬. 그러나 캠핑을 할때 음식이 반드시 소모되므로 주의!
이는 각 던전의 길이를 의미하는데 위에 설명했다시피 템을 적당략을 들고 가야된다.
숏의 경우
횃불 8개 식량 8개 삽1개
미디움의 경우
횃불 14개 식량 18개 삽2~3개
롱의 경우
횃불16개 식량 24개 삽3~4개
가 필요하다. 이는 전 던전 공통적으로 가능하며 [여유분의 템구성] 이므로 좀더 빡빡하게 하고 싶다면 횃불과 식량을 조금 낮춰도 된다.
또한 각 던전마다 특징이 있어 추가적으로 가져가야될 템이 있다.
루인의 경우
보물상자와 성수가 필요한 아티펙트가 주로 나온다. 즉,
[열쇠1~2개] [성수1~2] 를 주로 지참하며, 허브도 하나정도는 챙기고 싶으면 챙기도록 하자.
미디움의 경우 [열쇠2] [성수2]개는 챙겨도 좋다.
워렌의 경우
이곳은 큰 특징이 없다.
그냥 [붕대1~2]개 정도만 챙겨 브리딩[출혈효과]에 대비하도록 하자.
윌드의 경우
이곳은 동물시체가 있는 곳이다. 이 동물시체에 허브를 바르면 식량이 나오므로, [식량의 갯수를 줄이고 허브로 충족] 시켜도 상관 없다.
[허브2~3개] [붕대2~개] [해독제2~개]
를 챙겨 가도록 하자.
숏의 경우 하나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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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던전의 경우 길이 뿐만 아니라 미션도 종류가 있는데
[수집] [퀘스트] [탐험] [전투]
이 중 추천은 탐험 - 전투 - 퀘스트 - 수집 순이다.
이유는 수집과 퀘스트는 운이 나쁘면 전 방이 아니라 [모든 길까지] 돌아다녀야 하며
특히 템창이 부족한 이 겜의 경우 저 미션은 매우 안좋다!
수집은 템 3개를 모아야되서 일단 템창 3개를 버린다고 생각 해야되고, 퀘스트는 시작부터 퀘스트용[주로 파괴]템을 주는데 이것도 3개의 템창을 낭비 [그나마 퀘스트 해결을 하면 소모되어 낫다.]
탐험은 방의 90%를 돌아다니면 되니, 상황을 봐가면서 가도 되며
전투는 모든 방의 100% 라서 만약 방에 전투가 없는 방일시 안가도 되는 편리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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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미션의 경우, 따로 보스공략에서 설명하며, 보스방은 시작위치의 가장 먼곳에 설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