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 빠른입니다
그래요 저 빠릅니다 겁나게 빨라요......
솔찍히 빠른년생이라고 형대접을 바라진 않아요
근데 친구들과 동갑인 사람들한테는 절때 형ㅜㅜ 이라는 단어가 안나와요 ㅠㅠ
군대에서도 이것땜에 갈굼 엄청 먹긴했는데 결국 소신을 지켰습니다
사회나와서도 이것 때문에 많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결국 회사에 오니까 솔찍히 그렇게 까진 않되겠더라구요 ㅠㅠ
회사 선배가 85라고 하면서 거의 3달 넘게 형형 거렸는데...
알고 보니 저랑 똑같은 빠른86 이더라구요 순간 진짜 어의가 없드라고요
이대로 괜찮을까요??? 이것떔에 많은 언쟁도 붙고
솔찍히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10명중 9명되는것같구요..
꼭 그한명이랑 문제가 터집니다 솔찍히 이해 못하겠으면 그냥 cc하자고 하는편이구요
제가 너무 꽉막힌 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