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먹은건 아니고 설 마지막날에 다녀왔어요. 고향가느라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웬걸 ㅋㅋㅋ
10시 맞춰간다는게 주차만 30분걸려 11시쯤 도착했네요 ㅋㅋ 나머지는 늦잠 ㅠ
전날 살거 공부한다고 새벽4시까지 폭풍 검색하다가 ㅋㅋ 겨우 잠들었어요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밥부터 챙기러 다녀왔어요. 아쉽게도 사진은 한개뿐 ㅋㅋ
11시여도 사람 많아서 한참 줄서서 받았어요
자리가 없어서 있는대루 앉았는데 조명이 넘 약하네요ㅜ 그래서 어플로 밝게 해도 어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