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 피살이후에도 추종세력에 비호를 받으며 온실속의 화초로 살아왔었을 것이다.
당을위해 최선을 다했을진 몰라도 국민들을 위한 사안들은 관망하고 평가하는 것이 고작이다
증세없는 복지란 믿지도 않았다 애초에
최근 정책은 잃어버린 권력에 대한 욕심과 주변 세력의 부추김일수도 있을것이다.
뭔가 연설 혹은 토론을 할때보다 매우 부자연스럽다...
뭔가 외워 말하는듯한 어투....
3년이 후딱 지나갔으면 좋겠다
솔찍히 대통령에 자리란게 절때 칭찬을 받을수 없다
대통이란 자리는 욕을 덜 먹으면 대통령 잘했따고 본다
뻔하다 새누리는 박통 임기 1년 남고 권자에 오른 사람이 박근혜를 엄청나게 비판할것이다
그리고 2년안에 부동산 뛴다... 새누리 쪽에서 그것뿐만이 지지층을 잃지않는 수단이다..
경제는 못살려도 부동산을 지킬것이다 국민들 혈세 쪽쪽빨면서.
문재인 과 김무성은 이미 이긴싸움이다 << 김무성은 답도없다 그냥 신세한탄하는 옆집 아저씨느낌이다
요즘 행보로 보면
오세훈도
간간히 매스컴 타는거보니 뭔가 있을꺼같다
어떻게들 보시나요?
요즘 오세훈 간간히 매스컴타는게 냄새가 나는데...
김무성으론 답없는거 아는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