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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력 빛낸 우원식, 입지 좁아진 추미애
게시물ID : sisa_967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간머리의앤
추천 : 25
조회수 : 2034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7/07/13 21:03:02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79&aid=000298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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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하게 야당과 청와대를 오가며 조율을 했던 우 원내대표의 협상력이 빛을 발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민주당의 한 의원은 "워낙 정국이 경색돼 추경을 이번 국회에서는 결국 못하게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했는데 우 원내대표가 치열하게 협상하고 조율하면서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국민의당과 강한 대립각을 세웠던 추미애 대표의 입지는 줄어들었다. 청와대가 추 대표의 발언에 대해 국민의당에 대신 사과하는 모양새가 됐기 때문이다.

임종석 실장이 국민의당 지도부를 만나 추 대표의 발언을 사과한 것을 두고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추 대표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없었다"고 톤 조절에 나섰지만, 국민의당이 다시 발끈하자 청와대가 사과한 것은 맞다고 인정하는 해프닝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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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이게 기사여?  소설이여?  


언론이 이러는거 보니까  우원식이 잘못한거 맞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79&aid=000298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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