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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대표 발언과 임실장님의 국당 방문은 별개로 봐야 한다고
게시물ID : sisa_9681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ane14
추천 : 2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7/14 00:41:05
생각합니다.

국당이 물타기 하는대로 놀아날 필요가 없습니다. 

추대표는 추대표 대로 대통령님의 아들을 지키고 계신거고, 

청와대는 청와대대로 당청 협력 차원에서 임실장님이 나서신거라고 생각됩니다.

추대표님께서는  문준용씨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시고 계심을 여러번 피력하셨죠. 그리고 명예 회복해주신다고도 하셨구요. 

 
이은미 막 터졌을때로  돌아가서 그 꼴을 보세요

박지원이 김동철이 폭주했잖아요. 냅두면 또 대선때 그 짝 났다니까요. 

안철수의 그 당사자는 가만히 계실수 밖에 없잖아요.

제발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자구요.

문통의 마음을 맘대로 재단하지도 말구요.


전 추대표님이 문준용씨 그 일에 이성을 잃으셨을 정도로(만번 양보해서 저들이 쳐하는 말 그대로 옮기면요)
 
가슴 뜨거워짐에 깊이  감동해 사실 좀 노통때문에 석연찮았는데 그런 불신 싹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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