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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대한민국은 국가권위주의+급진사민주의형태인 슈퍼좌빨페미공화국입니
게시물ID : sisa_578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여쁜수선화
추천 : 0/23
조회수 : 75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2/25 00:55:30
http://cafe.naver.com/rtbnmm/5840  
 
 
여러분들께서 2015년/현시류를 나름데로 분석하고 파악하고 계시리라 봅니다만 제가 현시류를 저나름데로 분석하고 파악을 해본바로는 국가권위주의+급진사회민주주의에 슈퍼좌익페미통치시대라고 보여집니다
 

국가권위주의하면 온건한형태의 부류로서 일단 나라의 헌법상이념인 자유와민주주의를 포용하면서 통치권력의 카리스마와 리덥쉼을 좀더 강조하는 형태고  국가권위주의가 심해지면 국가권위지상주의가되고 이것이 결국은 국체주의/전체주의가 되버리죠
 

이런통치형태는 사회주의/공산주의국가에서 흔히있을수있는경우[북한을 보십쇼]지만  반공시장주의/자본주의사회에서도  사회주의국가만큼의 무서운형태의 전체주의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의7/80년대식의 군사독재같은 국가권위주의가 존재하긴 합니다
 

지금의 집권세력이며 웰빙보수집단[사실상 지금 중도좌파]인 새누리당과 박근혜정권이 유신과5공의 바톤을 계승하는 국가권위주의세력이죠
 

사회민주주의하면 사회주의시스템실현을 평화적으로 의회혁명을 통하여 일궈간다는 것인데  흔히 자본주의사회에서 강조하는 공정한경쟁과 사유재산보장같은것보단  보편복지정책을 국가정책의 핵심기조로 내세우는 경제민주화[실제론 경제공산화]가 주된 이데올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민주의세력은 우리나라의 정당들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흔히 우리가 잘아는 좌빨시민단체인 민주노총/전교조를 위시한 모든 좌익인사와 정치세력/시민단체들이죠
 

이사람들은 국가권위주의세력인 7/80년대의 군부통치세력과 정치적인 적대관계를 형성해왔지만 떼론 서로의 이익을 위하여 사이좋게 지내기도 한답니다
 

안타깝게도 그시절에 한참 싸우던 자유주의세력들은 전부다 씨가말라버렸는지 좀처럼 보이지가 않습니다
자유주의정치세력/시민운동세력들이 활성화가되어야 우리 안티페미니즘남성운동도 활기를 띠게 될텐데요
 

어차피 우리시민운동이 남성들의 자유권과 평등권과생존권쟁취를 위하여 조화와균형/기여한만큼의보상/만인의 인격적평등과 기회의평등보장/최악의 사회약자들은 구제하는 자유민주정치이념/자유시장주의가 핵심모태가 되어야 하잖아요
 

요사이 돌아가는 우리나라시류를 가만히 분석해보자면  급진페미니즘의 형태자체가 국가권위주의+급진사회민주주의로 형성되어있다고 저는 봅니다
 

국가권위주의는 카리스마적인 국가사회/법/제도/정책에 남성들의 절대적인복종과 희생을 강요하고 설령 권리가 존재하지않을지라도 묵묵히 인간소모품/노예의 현실자체를 한국남성들이 받아들이도록 부추키고있으며 여자를 영원한/만고불변의 사회약자로 받아들이며 무조건적으로 여자에게 레이디퍼스트를 베풀라고 하는 이것자체입니다
 

급진사회민주주의는 원래 부르죠아자본가와  프롤레타리아서민/노동자구도에서 유럽의국가들처럼 부자들/자본가들의 세금을 왕창징수하고 뜯어가지고  서민/노동자프롤레타리아들의 복지증진/인권증진을 도모하는 사실상 공산주의그자체인데여 우리나라는 성별구도로 부르죠아남성과 프롤테타리아여성이라는 이분법적인 등식을 가지고 남성들을 착취하여 여자들을 편하게 할려는 페미공산주의로 볼수있습니다
 
 
 
그러니깐 국가권위주의에 희생자는 한국남성이고  급진사민주의에 수혜자는 한국여자들이지요
기존의 기득권남성과 기득권층여자들이야 의미없는거고 실제로 국권주의+급진사민주의체제아래서 피해를보는쪽은 중산층/서민남성들이고 혜택을보는쪽은 중산층/서민여자들입니다
 

군대도 남자만가고 여기에 군가산점폐지부터 시작해서 아무런 권리도/보상도없는 이런것이나  결혼하게되면 돈은 남자가 벌어도 가내경제권은 여자들이 움켜잡고 남자들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이런형태를/남자들은 여자/가정/사회/국가에 노예적인희생만강요되고  여자들은 남자들의군복무기간뗌에 여기에 반사이익을 얻어 사회진출이 좀더 용이해지고 결혼한전업주부라도 남편이 벌어드린 수입을 죄다차지하고 남편들을 경제적으로 가정에서 통제하고 부려처먹는것이나  이혼하게되면 자녀양육비+위자료외에 전업주부라할지라도 남편들의 명의로되어있는 재산을 절반을 청구하여 착취할수있고 남편퇴직금과연금도물론이며 남편사망시에도 재산을 80%이상 차지할수있는 이모든것들이 지금 현재/국가권위급진사회민주주의체제아래서 기형적으로 되어있는 남녀간의 성질서입니다
 

저나 여러분들이 잘알고있는 대학의생리공결제/직장여자들의생리휴가나 산전후출산휴가나 육아휴직정책과 경력단절여자들의 일자리지원이라던지 공직의 각종여성할당제/국회의원비례대표와 지방자치단체의원비례대표의 여자후보홀수배정이라던지 직장에서의 양성평등채용목표제/전국적으로 광범위한 여성전용시리즈같은 이모든잘못된정책들이 바로 급진사민주의빨갱이정책이죠
 

꼴페미정책에 투입되었던 국민혈세22조도 결국은 위에 시스템아래서 행해지는 망국적인 개짓거리입니다
 

반면에 남자들은 의무와 책임만 무거워지고 있을뿐 더욱더 고달파지고있는 시대입니다
노력하는만큼/기여하는만큼 아우런 권리수여나 보상도 일체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마지막우파정권이었던 김영삼정권시절까지 NL[민족해방민중민주주의]PD[반파쇼민중민주주의]세력들과 이자들하고 한통속인 급진페미들을 소탕하지못했던 결과가 결국 90년대초반에 한국에상륙한 미국의 뉴욕타임즈라는 급진보언론과 더불어 한국사회가 발빠르게 급진좌경화로 치달으면서 IMF이후에 좌파성향의 김대중정권이 들어서자 한국사회는 군가산점폐지/여성부출범을 즈음하여 도무지 회복불능인 급진좌경페미사회로 변질되고 이것이 오늘날은 민주화에 역행하는 국가권위주의체제의부활과 여기에다 더하여 급진사민주의까지 겹치면서 참으로 기가막힌 극렬페미다문화사회가 되어버린거죠
 
 
 
모든 각가지 여자우대정책뿐 아니라 사회전반에 만연한 남성비하물결과 개싸가지막장김치년들의 범람도 결국은 이런 시대적배경과 일치합니다
 
 
 
흔히들 우리가 지탄해마지않고 개조의대상으로 삼으며 투쟁하는  꼴페미김치년들이나 페머슴호구남들이나간에 전부다 여자프롤레타리아/남자부르죠아라는 페미공산주의식 이분법흑백논리를 가지고 1년365일 살아가는 국가권위주의+급진사민주의가 결합된 슈퍼좌익빨갱이라고 봅시다
 

이런시대상황을 극복하고 판세를 뒤집기위해선 제가 운영하는 현양사모남성연대와 김동근대표님의 양성평등연대부터 시작해서 전체안티페미운동권이 자유주의라는 이념하에 세력을구축해야하고 여기에 중도적인자유주의좌파분들도 참여시키고 어찌하던간에  충과효/어른공경/예의강조라는 전통보수이념을 수용하는것과동시에  사적/공적영역의 의무와권리에조화/기여한만큼의 대우와보상이 주어지는 신대한민국건설과 여기에 기인하여 슈퍼좌빨페미들을 박멸하고 정상적남녀평등사회구축과 남자분들의 부성보호와 인권실현사회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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