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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68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욥트류니히트
추천 : 10
조회수 : 104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7/14 08:16:37
1. 열린우리당시절 강성이었던 국회의원 중 한명이다
강성은 시원하나 장기적으로는 분리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2. 강한 발언은 듣기에는 시원하고 필요하다
하지만 여당 당 대표기 할 말은 아니다
표창원 의원 등 이른바 소장파들이 할 말이다
여당 당대표의 역할은 야당을 다독이는 자리다
3. 강하게 나갈 필요가 있을 때는 야당이고 지지율이 낮아 지지자들을 결집 시킬 때이다
4. 지금은 여당이고 지지율도 높아 쓸때없이 분란을 만들필요가 없다
이런 생각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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