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맛있나 확인하고 먹다 정신차려보니 3분의 2이상을 먹었네요. OTL
그래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농협 하나로마트 PB상품으로 나온것같습니다.
크기는 요즘 나오는 과자보다 크게 나왔습니다.
구입가격은 고작 800원...... 여기만일수도 있지만 세일행사 이런게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중량이 180g
지금 판매되는 새우깡의 2배의 중량입니다.!!
제조회사는.. 그 존맛난다는 청우!
먹다 지쳐 사진찍은건데도 양이 풍족합니다. -_-;;
기름기가 별로 없고 생각보다 질리는 맛이 없어서 만족합니다만
가격과 양(위에 사진만으로 판단하면 안되요 3분의 2이상을 먹고 남은것입니다.!!!!!!)
이거 정말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이 과자를 용서할 수가 없어서 시간되면 마트 다시 가서 좀 쓸고 와야겠습니다.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