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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비사였다.16
게시물ID : car_96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차-1
추천 : 12
조회수 : 92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8/02 14: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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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비 현업에서 근무하다 관련 창업을 준비중인 14년 경력의 전직 정비사 반차(bancha)입니다.

정비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자

그리고 정비관련 정보를 드리고자 생에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한지 4~5개월? 정도 지난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소통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지방국도를 지나가다 우연치않게 보게된 교통안전 표지판을 보고 "저게 무슨 의미지?"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후부터 서울시내운전을 하면서 여러 표지판을 의식적으로 보게되었는데 알쏭달쏭한 표지판들이 제법 많더라고요.

그 동안에는 생각없이 "내 길만 가련다"하고 앞만보고 운전했는데.........

그래서 먼허딸 때만 보게되는 교통표지판을 풀어보려합니다.


실제로 사고율이 높은 지방도로에 속도제한 표지판을 설치했더니 사고율과 사상자율이 약 20~ 30% 가까이 떨어지는 조사 결과가 있더라구요.

운전자라면 다시 한번쯤 봐야할 것 같아서 포스팅했습니다.

저는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아동보호구역"을 정말 서행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안전한 나라 만들고 싶습니다.^^



*추천은 응원이자 사랑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banchagood/22106517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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