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항상 나오는 패턴입니다.
그런내용 공지에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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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격글 쓴거에서 공지에 해당되는거보다 공지에 해당 안되는부분이 훨씬 많을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공감해 주는것은 '불문율'같은것이 있다. 이정도로 해석하면 될까요..
제가 무슨 오유 운영자도 아닌데 신경쓰고 걱정하는거 같습니다.
저격대상 보고 평소에 관심 없던 자게를 계속 보면서 사소한 잘못도 크게 느낀 부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뻘글러 환영합니다. 존중합니다.
자게가 앞으로 즐거운 공동의 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이후로 제가 자게에 관심을 쏟고, 신경쓰는건 좀 오버하는거 같아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제가 쓴 저격글에 상처받으신분들이 있으면 죄송합니다.
걱정되는 마음에 공론화 시켜봤습니다. 자게가 앞으로 번창하기를 다시한번 진심으로 바라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하루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 달콤한 개떡같은 하..월요일이네요... 남은 주말 19분 잘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