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을 언급을 할 수 있는 언론의 자격을 갖추는 최소한의 조건은
주광덕의 불법유출에 대해 얼마나 언급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정치인의 '불법'조차 제대로 못 다루는 것들이
깝죽대는 꼴이 가관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언론은 없고,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른
이윤창출에만 혈안이된
'신문방송기업'만이 있습니다.
탁현민에 대한 스토커적 언급들은
'신문방송기업'들이
한국사회기득권과 자본들에게 바치는,장물로 거래하는 이윤창출 행위일 뿐입니다.
불법행위에는 눈 감으면서,
지나간 윤리,도덕적 문제를 스토커처럼 제기하는
신문방송기업은 한마디로 망해야 정상입니다.
대한민국에 언론은 없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탁현민을 옹호하기 이전에
한국의 신문방송기업을 비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