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추미애 -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게시물ID : sisa_968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진보
추천 : 1/36
조회수 : 85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7/14 14:32:31

추미애 지금은 어떻게 개과천선 (?) 해서 집권당 당대표를 하고 있지만,

추미애는 과거 노무현 탄핵 때 앞장 서 찬성했던 사람이다.

난 그때 추미애가 노무현에 대해서 했던 말을 기억하고 있다. 당당하게 탄핵에 찬성한다고 외치던 그 말과 표정.

그러더니 나중에 참회한다고 3보1배?


사실 추미매도 젊었을 땐 한미모 했다. 아마 나경원 이전에 여성 정치인 미모로 추미애가 입에 많이 회자되었었지.


추미애의 이미지 추락의 첫 계기는 위에서 말한 노무현 탄핵이었다.


그리고 어떻게 저떻게 해서 지금의 자리에 올랐는데...


정말 작금의 발언을 보면 이여자의 과거 노무현 탄핵 때의 그 가벼움이 자꾸 떠오른다.


오죽하면 추미애가 자유한국당 엑스맨이냐는 소리가 나오나?


대통령이 이여자 뒤치닥거리나 해야 되나?


추미애는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정신 똑 바로 차리고 자중해야 할 것이다.

흔히 아주 흔하게 하는 말로 국민들 생각하면서 정치하거라.

어떻게 내가 좀 튀어 볼까? 존재감좀 부각시켜 볼까 이관점에서 하지 말고.

존재감은 그래서 생기는 게 아니야. 그럴수록 가벼운 존재감은 더더욱 가벼워진다.


그리고 요새 추미애 입 노릇하는 김현.. 유유상종이라고 참..

김현이 세월호 관련 사건 때 다른 건 다 차치하고 이여자 가관인 건 국회의원으로 갑질하려고 했던 것.


두여자는 좀 자중하거라.


덧말) 1. 난 추미애 지금까지 나올 때 마다 찍어준 사람으로 추미애한테는 이정도 지적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2. 그리고 여기 보니 일베수준의 똘들이 있던데 얘들 상대하다가 신고 먹어서 차단당했다. 그래서 이글의 댓글은 아예

            보지 않을 생각이니 똘들은 참고할 것.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