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文 캠프 반대 속 秋 '김민석 상황본부장' 인선 강행
불과 3달전 상황이었는데 까먹었나 봐요
추미애는 야심큰 정치가 입니다
대통령이 될수 있다고 믿는 정치인입니다.
그 작업을 하나하나 해나가고 있는거고요
정치인으로서 당연히 대통령을 꿈꾸면 단계단계 밟아나가는것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정치인이 자기정치 안하는 사람 누가 있어요 다 자기정치 하는데
그 자기정치가 국민과 당 그리고 정부와 얼마나 이해관계 맞고 공익적인가가 문제이지.
내년 4월에 추미애의 행동대장급인 김민석을 보궐선거에 공천하느냐 여부
그리고 어떻게 무리없이 공천하는지가 추미애의 자기정치가 사심정치인지 공익정치인지
알수있게 하는 바로미터가 될것입니다.
추미애가 여건이 된다면 당연히 내년 서울시장에 출마할것이라 봅니다.
왜냐고요?
추미애는 대통령을 목표로 하는 야삼찬 정치인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