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새로운 방법! 으로 제작해본 영상을 가져왔어요!
영상제작엔 '삼치' 님이 도와주셨습니다! (아트리, 트위터 등에서 활동하세요!)
이번곡은 -
흔히 고통을 즐기는(?) 사람을 M이라고 하잖아요-? (S...M...)
근래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보고 그렇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걸 소재로 한번 써본 곡이에요!
너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아파도 괴로워도 괜찮다는 -
뭐 다소 무서운(?) 이야기네요!
그렇다고 실제로 제가 M인건 아닙니다..
물론 작사/작곡/편곡/노래 부족하게나마 스스로 해봤습니다 ^.^
재밌게 들어주세요 -
[M]
널보면 이제 짜증도 나
미소만 번지질 않아
첨부터 내 멋대로 시작했지만
그래도 너도 날 즐겼잖아
please, love me.
please, love me.
Please, Don't make me love you
please, love me.
please, love me.
Please, Don't make me love you
괴롭혀도 좋아
날 갖는다면
부서져도 좋아
날 갖는다면
울려도 좋아
아파도 좋아
내곁에만 있어주면
널 사랑해서 그래
널 갖고싶어서 그래
날 망쳐도 돼
날 부숴도 돼
내곁에만 있어주면
날 사랑해주면 돼
날 가져주면 돼 그댄
날 망쳐도 돼
날 부숴도 돼
내곁에만 있어주면
너땜에 온통 고통뿐야
사랑만 느끼질 못해
첨부터 내 멋대로 시작했으니
이 고통의 끝도 내가 정해
please, love me.
please, love me.
Please, Don't make me love you
please, love me.
please, love me.
Please, Don't make me love you
괴롭혀도 좋아
날 갖는다면
부서져도 좋아
날 갖는다면
울려도 좋아
아파도 좋아
내곁에만 있어주면
널 사랑해서 그래
널 갖고싶어서 그래
날 망쳐도 돼
날 부숴도 돼
내곁에만 있어주면
날 사랑해주면 돼
날 가져주면 돼 그댄
날 망쳐도 돼
날 부숴도 돼
내곁에만 있어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