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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68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용
추천 : 21
조회수 : 156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07/14 15:38:28
우병우에 떠 밀려 사퇴하시고
울분과 분노로 연일 술로 사시다 급성간암으로 돌아가셨다 했는데
비망록에 이어
중요자료들만 모와 숨켜놓았던거 같습니다.
원혼으로라도 복수를 하신거 같아 애잔합니다.
나중에라도 공과 과를 나눠 재평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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