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당 사과로 끝날게 아니라(사실 그 사과도... 어떻게 보면 글만 지우고 저런 인간도 선출직이니 그대로 쓰겠다라는 것 같은데 어휴..)
여튼 시도당이 마음에 안와닿는 사과라도 한 마당에
당사자 본인이라도 대의원씩이나 되시고 온라인에서 이렇게 논란 거리인데 사과정도는 해야 되는거 아니세요?
그 잘난 키보드로 씨부리는 페이스북에서 사과글 하나 올리시면 될 것 같은데.
이놈의 지잘난 지옥에서 온 페미니스트들은 사과라는걸 도통 할줄 모르는것 같애... 전 당대표나.. 제주도당 대의원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