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대표되서 주전공인 태세전환 좀 시전하려는 참인데...

정신도 못차릴 정도로 펑펑 터지니, 이쯤되면 울고싶을 듯.

한박자 늦은 우려성명은 그냥 애교로 보일 정도네요. 

스위치 바꿔 넣으려 해도 뭔가 타이밍이 와야하는데 신호보다 바뀐 상황이 먼저오는 멘붕.

추경전선을 들여다 보고 있었는데 송장관 임명되고, 인물이랍시고 하나 영입했더니 영철이 터지고.

태경이와 무대 걱정하고 있는데 문건 터져. 

미치고 환장하겠지?

다시 태어날 찬스일지도....

...환생,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