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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685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vc
추천 : 1
조회수 : 5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10 18:40:41
13살 이후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연 끊고 살고싶어요
암이라도 걸려서 보험금만 남기고 뒈저버렸으면 싶기도 해요
그나마 애정이 남아있을때는 부모가 죽는다고 생각하면
그래도 펑펑울거같았는데
요새는 그나마 남은 애정도 없고
그냥 공급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결혼식에도 안부를꺼예요
씨발년 개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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