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전에 만나던 처자가 있었어요..
근데 갑작스럽게 제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되고.. 6개월정도 연락을 더 하다가
헤어지게 되었지요..
그리고 그 후에 여자친구를 사귀었는데..
미국에서 만나서 정말 이친구랑 결혼해야지 어째야지 했는데
제가 행한데로 똑같이 버림받았네요
표현이 과했지만.. 버림 까지는 아니고.. 시간을 갖쟤요.. 공부해야된다고 연락할 시간없다고
나한테 집중할 시간 없다고 나한테 미안하다고 ㅋㅋ
사무실이었는데.. 화장실가서 엉엉 울었네요 ㅋㅋ
눈 다부어서 점심도 못먹고.. ㅋㅋ 에휴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막 썼네요 ㅋㅋ
역시 사람은 죄짓고 못사는듯해요 ㅋㅋ
어찌 이렇게 시기마져 비슷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