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2살 남자입니다.
PT 한달 후에 여유가 없어서 혼자 운동중인데
PT때 힘들게 운동하고 개운함 그게 기억에 남아서인지
혼자 운동할 때 중량부분이나 갯수에서도 부족하고
운동이 끝나면 땡기는 느낌이라던지 그런게 크지 않고 아쉬운게 스트레스받아요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안올라갈때 올릴때 근육이 땡기는걸 많이 느꼈는데
지금은 혼자하니까 안올라갈때 못올려서 근육이 안땡기는거같네요
스트레스받고 아쉽네요 너무
아쉬워서 더 해볼려고 하면 힘이 다빠져서 안되고..
이런 경험 하시는 분들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