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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594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씨발만우절★
추천 : 12
조회수 : 96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4/24 11:06:56
어느날 한집의 가장이 집마당에서
조를 까고있었다
학교를 마치고
귀가한 초등학교 1학년 딸레미가
아빠를 보고선
딸 : 아빠 조까?
아빠: 뭣?
딸 : 아빠 조까냐고
아빠 : 아니 이녀석잇 버럭 ㅡㅡ+
딸 : 아빠 왜그래 조깐냐고 울먹 ㅡㅜ
아빠 : 이녀석 말버릇이 ( 딸을 조낸 팬다 )
딸 : 앙 ~ 앙 왜 그래 아빠 조까냐고 ㅜㅜ
아빠 : 에잇 더 맞아야겠다 넌 ( 조낸팸 )
--- 이에 소란스러워 주방일을 보던 엄마가 뛰처 나오며 하는말 ---
엄마 : 왜 그래 ~ 당신 조까다 말고 딸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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