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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50년대의 뉴욕 느낌이 물씬 나는 빅밴드풍 노래 추천.(약스압)
게시물ID : music_106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etzel
추천 : 4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25 22:28:56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오유분들한테 알려드리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 왔습니다!

제가 나이에 맞지않게 옛날 팝송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 시대배경이 듣기만 해도 눈 앞에 펼쳐지는 노래를 두곡 알려드리고 싶어서 왔어요!

시작할게요!
크학.jpg











제가 소개해 드릴 첫번째 곡은요!

많이 들어 보셨을거라 생각 됩니다!

보통 어렸을때 톰과제리 같은거 보면 ㅋㅋㅋ

톰이랑 제리가 도시에 있는 한 호텔에서 싸우는 편같은게 많잖아요!

그런 과거 번화한곳이 연상되는 노래에요!

사실 2번째 노래도 그럼...(머쓱)

노래 이름은요! Louis Armstrong의 La vie en rose입니다!

루이스 암스트롱2.jpg
선생님 아래좀 봐주세요

노래는 동영상으로!


(잘될까 모르겠네요 이렇게 글쓰는거 처음임...)

인트로 부분이 되게 평화롭고 도입부분 피아노가 너무 깔끔해요!!

제 음악 파일에 항상 들어가 있고 드로잉 작업할때도 항상 듣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ㅎ

두번째 곡은요!

(아까 위에서 얘기해가꼬 뭐 할말이 없다...)

뉴욕 예...뭐... 뉴욕을 연상케 하는!

21세기 뉴욕을 떠오르게 하는 노래가 JAY-Z의 Empire state of mind라면

20세기의 뉴욕을 떠오르게 하는 노래입니다!

제목은요 Frank sinatra의 New york, NY입니다.

프랭크.jpg
(잘생겼어...)

노래는요!


너무 좋은 노래들입니당.

여기까지구요! 이런글 처음 써봐서 잘 올라갈까 걱정되네여 ㅠㅠㅠㅠ

모두들 즐거운 밤되세요!

P.S. 전 솔로 남고딩징어 입니다(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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