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미치겠어요 제가 원래 소리없는 방귀가 특기였거든요 냄새는 강하지만 소리가 안나는 .. 근데 요새 감기걸리고 ㅅㄹ랑 겹친뒤 설사를 한참했는데 그이후로 방귀소리가...진짜 장난아니고 소리도 크고 엄청길어요 뿌부부부부...가 7초이상되는듯 참으면 안에서 가스가 엄청차서 배가 찢어지게 아프고ㅠ 집에서야 혼자사니까 괜찮지만 회사에서 참다참다 화장실 갔을때 밖에까지 다들릴정도로 푸콰과광대구요.. 더큰문제는 남자친구랑 있을때.... 옛날에는 티안나게 몰래뀌고는 했는데 지금은 화장실에갔을때 쉬야하면서 방귀뀌는데 무슨 질문한거처럼 뿌뿌뿌오오오옹?하고 나왔습니다... 아 진짜 미칠거같아요ㅜㅜ지금까지 여자는 방귀도 안뀌는 생물인것마냥 굴었는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