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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때 입주위에 멍든 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433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간의진화
추천 : 1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26 01:58:01
안녕하세요 오유징어분들 :)
랄랄루 유튭을보다가 급문득 생각나서 글쓰러왔어요!
제가 초등학교4학년때 일인데요!
여느때와같이 물을 마시고있었어요.
저는 지금도 그렇지만  물을 굉장히 좋아하는 닝겐이였죠. 여튼 물을 마시다가 어느덧보니까 물 한통을 다먹었더라구요? 그래서 전 제 물병에 물을 담아서 물병이니까 그냥 입대고 먹었어요. 다마시고나서 ㅋㅋㅋㄲ
제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뎈ㅋㅋㅋ물병통을 제가 입에대고 공기를 빨아(?) 마셨는데 얘가 입에 딱붙은거에욬ㅋㅋㅋㅋㄲㅋㄱㄲㅋㄲㅋㅋ때지도 못하고ㅋㅋㄲ 그러다가 엄마앞에가서 웃으면서 이거보라고 손짓하곸ㄲ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빵터지시면서 입에 붙은(?) 물병을 땠더닠ㅋㅋㅋㅋㅋㅋ 그 입구자국나면서 빨개졌는데 시간이 지나다가 멍으로바뀌더라구요ㄲㅋㅋㅋㅋㅋ저만 이런거해봤나요?ㅋㄲ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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