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황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JTBC ‘선암여고 탐정단’ 진지희양 보는 재미로 가끔 보는데 어젯밤 퇴근해서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비록 종편 드라마이긴 하지만, 국내에서는 항상 음지에 묻혀있던 동성간의 성(?)적인 표현을 화면으로 담아냈다는 자체에 대해선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표현의 자유가 확대되어 소외받은 분들도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합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