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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문재인 대통령, 문준용을 모르는 것 같다
게시물ID : sisa_968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곳에그분이
추천 : 58
조회수 : 2473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7/16 14:03:28
야당 것들이 대선 정국에서 내질러  놓은 거짓들에 
대해서 문준용씨는 법적인 판단을 구할 것이고,
설령 민주당이 소를 취하한다 해도
본인은 끝까지 갈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설마 그럴려고? 대선 끝나면 취하하겠지'라고 
야당 떨거지들은 늘 생각하던대로 내질렀겠지만
그 설마가  그들의 목을 서서히, 
그리고 단단히 조여온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야3당이 되지도 않는  취업특혜 특검 운운하며 
억지 법안을 들고나와서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소 취하 해달라고, 거래하자는 겁니다.  

아버지 문재인을 보면 아들 문준용씨를 알 수 있습니다. 
양산집 처마 사건을 기억하시는지요? 

공유수면 위로 처마 끝 30cm가 나왔다고
처마게이트로 난리쳤다가 슬그머니 사라진 그 일.

그냥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대법원까지 가서 최종판단을 구했고
무죄확정, 소송비용까지 모두 받아냈습니다.

문준용씨는 대선정국에서 본인에 대해 거짓을 행한
모든 제소 건에 대해서 법적인 최종판단을
받아낼 것이라고 재차 확인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형사로 끝낼 지 민사까지 갈 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문준용씨가 했던 말,
언론들의 자극적인 보도는  몇십년 혹은 그 후에도 
기록으로 남을 것이기에 논란거리를 남기지 않을 
것이라고, 반드시 끝까지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법과 원칙을 무시하던 자들은
법과 원칙에 의해 처벌 받을 것입니다.

'잘한 건 보상받고 잘못은 끝까지 처벌받아야 한다' 
현충일 추념사에서 나온 문대통령의 철학입니다. 

문준용씨는 그의 아들입니다. 
그는 최근 언론이 '문준용  제보조작 사건'이라고 
보도하는 행태를 2차 가해라고 말하면서
본인의 아이들 그 너머까지 보고 끝까지 간다고
확언했습니다.  

반드시 그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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