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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면 늦었을수도 있을 나이지만 전 꼭 경찰이 될거에요.
어렸을때 집안사정때문에 어쩔수없이 서비스직에 취직되어 팔구년째 서비스직에서 종사하고 있어요
경찰의 꿈은 어쩔수없이 접게되었지요
근데 어느순간 문득 한번 사는 내인생인데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꼭 여경이 되고싶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최소 일년정도는 오유에 못올것 같아요
경찰시험에 당당히 합격하고 나서 오유에 글쓸거에요
저 기억하시냐고 합격하구왔다구 축하해달라구..
쉽지않은 길이겠지만 다음주부터 공부에 미쳐보려합니다
화이팅하려구요 !
목표가 생기니 갑자기 생기가도네요
여러분들도 화이팅하시고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