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경 완독했다. 그냥 내 꼬릿말에 다읽고 빡쳐서 써봤다.
성경은 날 화나게 만들었고
하나님은 개색기고 어떤 미친 유대인색기들이 그냥 이어쓰기 해서 완성한 한권의 오래된 판타지 소설이다.